디플리, 조달청 혁신제품 선정… 소리 AI로 국가 혁신 이끈다
관리자
2025-02-04


소리 분석 AI 기업 디플리(Deeply)가 조달청 혁신제품으로 선정되며 기술력과 공공성을 인정받았다. 조달청 혁신제품 지정 제도는 공공부문에서 혁신 기술을 최초로 구매해 공공 서비스를 향상시키고 국가 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 이번 선정으로 디플리는 기술적 우수성과 사회적 가치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
혁신제품으로 선정된 '디플리의 소리기반 인공지능 무인 감시 솔루션 Listen AI'는 세계 최대 비언어 사운드 데이터셋(13.9TB)을 기반으로 개발되었으며, 비명, 고성, "살려주세요" 등의 긴급 상황 소리를 실시간으로 감지하여 공공안전 문제를 해결하는 데 중점을 둔다.
Listen AI는 기존 카메라 기반 관제 시스템의 한계를 보완하며, 프라이버시 보호가 가능해 화장실, 탈의실 등 민감한 장소에도 설치할 수 있다. 이 기술은 인천교통공사, 정부세종청사, 코레일, 육군 등 다양한 공공 및 산업 분야에서 실증되어 공공안전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조달청은 혁신제품을 선정하기 위해 엄격한 심사를 진행하며, 기술 혁신성, 공공성, 완성도, 적용 가능성 등을 평가한다. 디플리는 7년간의 연구개발을 통해 소리 인공지능 기술을 상용화하고, 현장 데이터 기반 학습 시스템을 활용해 기술 신뢰성과 정확도를 높였다. 이번 선정은 실시간 긴급 소리 감지 기술을 통해 공공안전에 필수적인 기술력을 입증한 결과이다.
조달청 혁신제품으로 선정되면 기업은 최대 6년 동안 수의계약이 가능하며, 최대 3억의 예산내에서 시범구매와 실증 테스트를 지원받을 수 있다. 이번 선정으로 디플리는 공공조달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스마트 시티와 스마트 팩토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장 가능성을 넓히게 되었다.
디플리의 이수지 대표는 “조달청 혁신제품으로 선정된 것은 디플리의 기술력과 공공적 가치를 동시에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공공안전 및 제조 분야에서 혁신을 이끌어가며, 글로벌 시장에서도 디플리의 이름을 알릴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 혁신제품 선정은 디플리가 국내외에서 신뢰받는 기업으로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다. 디플리는 첨단 소리 AI 기술로 공공문제를 해결하고, 국가 경쟁력을 높이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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