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제 개요
항만의 대형 크레인과 회전체 설비는 단 1시간만 고장 나도 큰 물류 차질을 일으켜요. 크레인 와이어나 베어링 이상을 진동 센서로 감지하려면 오탐이 많고, 접촉식 센서를 설치할 위치도 제한적이에요. 디플리는 소리 기반 예지보전 방식으로 싱가포르 대형 항만 운영사, 국내 항만, 영국 항만 도시에서 실증을 진행하고 있어요
현장 과제
크레인은 정상 가동 중에도 컨테이너를 들어 올리며 가속하거나 높은 부하가 걸리면 소리와 진동이 커져요. 정상적인 운전 변화와 실제 이상 징후를 구분하는 게 핵심 과제였어요
항만은 24시간 무중단 운영이 필수라 다운타임이 생기면 손실이 커요
해상 환경 특성상 방수·방진 등 하드웨어 내구성 요건이 까다로워요
접촉식 센서는 설치할 수 있는 위치가 제한적이고, 크레인처럼 큰 설비에서는 마모나 손상 위험도 있어요. 일부 현장에서 쓰는 노이즈 센서는 정확도와 운영 비용 측면에서 개선할 여지가 있었어요
주요 Task
- 크레인 휠 내부 와이어의 진동 이슈 예지보전
- 정기 점검 후 수리하던 체계를 이상 조짐 조기 포착으로 전환
- 기존 알람 시스템·디지털 트윈과 연동
현장 조건과 제약
- 24시간 무중단 운영
- 방수·방진 등급과 인증이 필요한 해상 환경
- 대형 설비가 밀집한 고소음 환경
- 통신이 불안정할 수 있는 해상·항만 환경
적용 방식과 시스템 구성
- 비접촉 마이크 기반 상시 모니터링
- 엣지에서 분석하고 결과값만 전달
- 기존 관제·알람 시스템에 결과값 전달
디플리의 접근 방식
| 지표 | 기존 방식 | 디플리 |
|---|---|---|
| 감지 방식 | 진동·노이즈 센서 기반 (접촉식) | 소리 기반 상시 모니터링으로 비접촉 감지 가능 |
| 점검 체계 | 정기 점검 후 문제 발생 시 수리 | 이상 조짐을 더 일찍 포착할 수 있는 방향성 확인 |
| 설치 편의성 | 설치 위치 제한, 마모·접촉 유지 필요 | 비접촉 마이크로 간편한 설치 |
| 확장 현황 | — | 싱가포르·한국·영국 3개 지역에서 동시에 실증을 이어가고 있음 |
왜 소리인가요
기존 진동·노이즈 센서가 어려운 이유
접촉식 센서는 설치할 수 있는 위치가 제한적이고, 크레인처럼 큰 설비에서는 마모나 손상 위험도 있어요. 일부 현장에서는 노이즈 센서를 쓰고 있지만, 정확도와 운영 비용 측면에서 개선할 여지가 있다고 보고 있어요
소리가 유리한 이유
비접촉 방식이라 설치가 간편하고, 기존 진동 센서보다 정확도가 높다는 반응을 시장에서 확인했어요. 항만처럼 대형 설비가 밀집한 환경에서는 설치와 유지관리 부담을 낮출 수 있다는 점이 강점으로 꼽혀요
어떻게 접근하나요
- 정상 가동 패턴 학습 — 가속·고부하 구간을 포함한 정상 운전 소리를 먼저 학습해요
- 이상음 구분 기준 정립 — 정상적인 운전 변화와 실제 이상 징후를 구분하는 기준을 마련해요
- 현장 환경 대응 하드웨어 검토 — 해상 환경에 맞는 방수·방진 등급과 인증 요건을 함께 검토해요
- 다지역 동시 실증 — 여러 나라의 다양한 설비 조건에서 데이터를 확보하며 검증을 넓혀요
적용 사례
싱가포르 대형 항만 운영사
크레인 휠 내부 와이어의 진동 이슈에 대한 예지보전을 검토하고 있어요. 기존에 쓰던 노이즈 센서보다 정확도와 운영 비용에서 우위가 확인되면 전환을 검토할 수 있는 단계예요
국내 항만
디지털 트윈 인프라가 구축된 항만에서 실증을 진행하고 있고, 알람 시스템과의 연동 가능성도 함께 검토하고 있어요
영국 항만 도시
현지 파트너사와 협력해 대형 크레인과 컨테이너 하역 설비를 대상으로 예지보전 도입 확대를 추진하고 있어요. 영국은 항만·물류가 국가 경제의 핵심 인프라라 관련 투자가 활발한 시장이에요
도입 전 자주 묻는 질문
우리 항만은 소음이 큰데도 괜찮나요?
소음이 크다는 것과 목표 소리를 구분할 수 있는지는 다른 문제예요. 지향성 마이크와 소스 분리 기술로 항만 특유의 소음 환경에서도 목표 설비의 소리만 분리해 인식할 수 있어요
도입 후 저희가 직접 운영·재학습할 수 있나요?
현장에서 재학습할 수 있는 운영 방식을 함께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운영 범위와 방식은 도입 전에 협의해 정해요
통신이 불안정한 환경에서도 되나요?
엣지에서 분석하고 결과값만 전달하는 구성을 검토할 수 있어, 통신이 불안정한 해상·항만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작동하도록 구성할 수 있어요
적은 예산으로도 시작할 수 있나요?
마이크 기반 방식은 하드웨어 비용이 낮아 소규모 실증으로 먼저 검증한 뒤 확대할 수 있어요
기존 알람 시스템이나 디지털 트윈에 연동되나요?
기존 관제·알람 시스템에 결과값을 전달하는 형태로 연동할 수 있어요
문의 후 진행 절차
- 현장 진단 — 설비 종류, 운전 패턴, 소음·환경 조건을 확인해요
- 실증(PoC) — 소규모 설비를 대상으로 인식 성능을 검증해요
- 검증 — 정상 운전과 이상 신호를 구분하는 기준을 함께 합의해요
- 확대 적용 — 검증된 설비부터 단계적으로 확장해요
성과 요약
측정 조건과 한계
- 한계
- 세 지역 모두 실증을 진행하고 있는 사례예요. 싱가포르 항만 운영사는 기존 노이즈 센서 대비 정확도와 운영 비용 우위를 확인하는 단계라, 결과가 확정되면 성과를 다시 정리해요
발행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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